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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2월 19, 2025

오아시스약국 이야기(시즌3). 매일 나의 첫고객 이야기를 써볼까한다.

오아시스약국 이야기오아시스약국 이야기(시즌3). 매일 나의 첫고객 이야기를 써볼까한다.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7시 50분 출근~

목이 까칠까칠하고

어깨가 아프고

코에서 뜨거운 김이 나요…

감기몸살약을 달라고 하면서

호소한 고객의 설명이다

목감기약과 소염진통제 쌍화탕을 주기로 결정했다

점심때 먹으라고 갈근탕 과립 1포는 선물로!

꽃한송이 드릴까요?

좋다며 살짝 웃는다.ㅎ

핑크장미 1송이 흑장미 한송이를 드렸다

금방 나을것 같다며 활짝 웃고 나갔다

매일 나의 첫고객 이야기를 써볼까한다.

어제 월요일의 루틴대로

바람결과 꽃시장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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